(알몸으로 접대 중)


..이게 맞는 거야 앤젤라?


성능만 좋으면 됐지 왜 그래?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하..


[푸슉!!]


ㅅㅂ.....


앤젤라, 아무리 그래도 이건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습니다!


맞아! 나도 고통받는다고!!


..쟤들이 웬일..


설마?


예소드~ 네짜흐~ 어디로 도망치는 거야?


우리랑 같이 기분 좋은 거 하자~


네..네짜흐! 도망쳐야...


..난 늦었어..


아..안돼!


돼!


[그렇개 끌려간 예소드와 네짜흐..]


....앤젤라? 그래서 내 팔다리는 언제 붙여줄거야?


.....


잠깐만..너 이새끼 설마..



아..안돼! 난 임자있는 몸이라고!!


그럼 안젤리카랑 같이 하면 되겠네.


그게 뭔 개소리...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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념글가면 야설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