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시절 이 책을 읽은게

이후 대역물과 정치물에 입문하는 계기가 됨

옛날 책이라 대형마트vs시장업자 등 지금 보면 정치적으로 그런 부분이 없잖아 많지만

지금 봐도 꽤 짜임새와 서사를 괜찮게 짜둔 책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