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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문자에 관한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채널입니다. 공식 약칭은 언문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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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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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kɛr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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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6
440
*mɛmɔ
[5]
405
5
439
언갤의 법칙
[6]
613
12
438
居知도 *kɛtɛr이네
[9]
388
5
437
척도명사
[10]
336
5
436
언어 번역 AI 유머짤
[3]
432
13
435
한중일 어휘가 기초어휘 면에서 완전히 다른건 어찌보면 당연
[3]
577
5
434
고대 한국어 지명의 '참(斬)'에 대해
[7]
581
11
433
"강"을 뜻하는 'ᄀᆞᄅᆞᆷ' kolom의 어원에 대해
[11]
648
9
432
고대 한국어 약자의 비밀: '야(也)'와 '례(禮)'
[1]
420
11
431
일본어 로마자 표기법, 70년만에 변경.news
[3]
424
11
430
언어의 소멸과정에 대한 좋은 글
[11]
544
9
429
경기도 포천의 이름은 굳은 땅이라는 뜻
[3]
466
7
428
알래스카 (Alaska) 민족 분포도 지도 (+원주민 언어 지명)
[2]
219
6
427
계림유사 雨曰霏微의 성립 과정
[2]
425
19
426
이차돈, 잋다
[5]
432
7
425
*덛-
[4]
325
5
424
사실 통용되는 단어를 바꾼다는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님
[10]
456
6
423
가배(嘉俳)와 회소(會蘇)
[10]
449
8
422
질문
1890년대에서 20세기 초중반 사이 한국어에서
[11]
57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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