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山上是松木,模是鐵甲
冷風霜的不變是我氣象
無窮花三千里華麗江山
大韓人大韓是保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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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문자에 관한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채널입니다. 공식 약칭은 언문챈.
가상
노래 가사(한자, 문법은 내 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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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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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 (49.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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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아카라이브 언어와 문자 채널 공지 〈ver. '2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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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문자 채널에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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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문챈 관리 채널 개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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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한국어에 이런 음소가 있을지도: ɾʰ
[4]
170
0
3665
간체자보다 더 나쁜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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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664
유머
'-다'는 어미가 아니라 형용사예요
91
0
3663
주음 부호 타자 치기 불편함
[2]
61
1
3662
가상
남의 창작 문자로 글 또 써봄
[2]
86
2
3661
벌과 ハチ도 어원이 같은 단어임?
[9]
175
0
3660
키릴문자 외워보려고 하는데
[2]
102
1
3659
게이들 게이들 사이트 추천할게
[4]
115
1
3658
퀴즈 4(신문사 이름)
[3]
71
0
3657
주음 부호도 한글처럼 조립식으로 만들었으면
63
0
3656
질문
위하다를 바꿔 쓸손 있는 순우리말이 있나요?
[5]
159
1
3655
한국어에서 외래어 숫자 읽는 거
[2]
102
1
3654
방글라데시 벵갈어로 되어있는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남극 지도
[1]
48
0
3653
방글라데시 벵갈어로 되어있는 유럽, 아프리카 지도
[1]
51
0
3652
방글라데시 벵갈어로 되어있는 아시아 지도
[1]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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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1
질문
영어 발음 말인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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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0
말레이랑 필리핀이랑 언어가 통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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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댓글들 왜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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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서술어들 부르는 용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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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싸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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