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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문자에 관한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채널입니다. 공식 약칭은 언문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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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만에 언문챈콘을 업데이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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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1010045
공지
[필독] 아카라이브 언어와 문자 채널 공지 〈ver. '24.5.19〉
3042
공지
언어와 문자 채널에 어서오세요
37422
공지
언문챈 관리 채널 개설 안내
285
3727
한국어 "도"와 일본어 조사 "と"와 "も"
[17]
261
0
3726
[펌] 인터넷엔 많은 정보가 있지만
[22]
373
-2
3725
와/과
[3]
123
0
3724
언어와 문자 채널이라함은
[10]
188
3
3723
보조용언 '-버리다'는 중세부터 이미 나오는군
[12]
199
0
3722
라이언에어의 아프리칸스어 테스트를 영어로 직역해봄
[7]
121
1
3721
보조용언 ...어 버리다 를 일본어 ...て仕舞う와 비교함은 무리수
[7]
165
1
3720
"잖아"랑 "じゃん"이 거의 똑같은 의미에 발음도 비슷한 건 단순한 우연일까
[35]
226
0
3719
난 한국어-일본어 문법 유사도가 독일어-네덜란드어 문법 유사도보다 높은 거 같음
[17]
214
2
3718
중세 한국어 깊게 공부하려면 뭐부터 해야함?
[4]
115
0
3717
스와데시 리스트가 보통 1000년에 20%씩 갈아엎어지니까
[2]
125
0
3716
<노자>는 단순 철학서가 아니지
117
3
3715
폴란드어 si-, ni-, ci-, zi-의 표기에 대해 어케 생각함
[3]
118
1
3714
가상
북게르만어군의 외래어 표기법 보완안
[2]
83
2
3713
문득 떠오른 배꼽이 빠지는 글
[4]
209
0
3712
보빈의 本牟多 한국어설 논쟁을 여기서 토론으로 끝내자
[21]
400
-3
3711
고려장과 거북유방단의 유구한 역사
[5]
263
-1
3710
질문
게르만어파 -er 표기 '어'로 통일하는 거 어케 생각함
[7]
108
0
3709
율천현의 지명유래는?
[3]
129
1
3708
한자 보면 언어와 문자의 구분을 못하겠음
[5]
1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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