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왕의난 마냥 철남충 사후에 지들끼리 서로 투닥거리다가 내전이 나고


기회를 엿보고잇던 이민족들이 이때가 기회다싶어 처들어오고


철남충이 기껏 세워놓은 대제국이 존나 허망하게 무너지는거읾


마지막 장면은 철남충 동상이 마치 피눈물을 흘리는듯한 모습을 보여주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