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3일간 비왔고, 그 중간에 어머니가 해주신 부침개 먹으니까 완전 맛도리더라


만약 쌀쌀하고 비오는 장마날이라면, 그날 뭐가 땡김?


방금 만들어 뜨끈한 부침개 + 간장 조합?



아니면 혈관에서 라면국물이 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