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텐이 하프친구와 싸웠다

그들이 패륜아의 자식이라고 불렀기 때문이라고 한다

라나는 엄마로서 아이들이 그런 단어를 듣지 않게 하기 위해

칸 텐과 싸운 하프들을 찾아갔다


"어서와요, 저희 애들이 거칠어서 죄송하네요. 안으로 들어오세요"


아이들의 집에 도착하자 라나 또래의 예쁜 엄마가 맞아주었다


'이상하다? 하프 애들의 엄마가 이렇게 젊을리가 없는데... 동안인 쿼터인가?'


거실에 도착한 라나는 충격을 금치 못했다

그녀가 쿼터인지는 몰라도 엄마가 아님을 직감했다

거실에서는 아이들이 한 여자의 입과 뷰지를 동시에 범하고 있었다


"어서와 새 장난감"


파지지직!


라나는 안내했던 여자의 전기충격기에 쓰러졌다




"츕 츄릅 츕 츕"


라나는 누군가랑 키스를 하며 정신이 들었다


"뭣...! 으읍!"


칸 텐보다 외모나이가 조금 더 많은 야크샤족 하프가

라나 위에 올라타 키스를 하고 있었다

빨딱 선 쥬지가 쿠퍼액을 질질 흘리며

라나의 윗배에 비벼지고 있다


"푸하- 이년 개쩌는데? 기절한 주제에 혀를 감았어 ㅋㅋ 최소 개허벌창년 예상 ㅋㅋ"


어린 외모랑 다르게 저질스럽고 수치스러운 말을 하는 아이들

아마 실제 나이는 라나와 비슷할 것이다


찔걱 찔걱


"야 니 말이 맞는듯ㅋ 존나 젖어있는데?


라나는 다리를 오므리려 했지만 하프의 힘에 꼼짝도 못했다


"내 키스가 그렇게 좋았냐 암컷아"


아이가 야크샤족 귀를 쫑긋거리며 라나의 머리띠를 만졌다


"이건 우리 꼴리라고 달고 온 거지?"


아이는 쥬지를 라나의 젖은 구멍에 집어넣었다


"하으읏"


기절한 동안 뭘 당한 건지 몸이 민감했다

아이는 수치스럽게 하는 질낮은 조롱을 계속하며

허리를 거칠게 흔들어 정신이 날아갈 정도로 박았다


"하윽♡ 하아 앗♡ 흐읏♡ 하아아앙!♡"


라나는 이불을 움켜쥐고 허리를 띄운 채 부르르 떨었다

아이가 쥬지를 뽑자 뜨거운 정액이 뷰지에서 흘러나왔다


"다음은 나 차례냐?"


방금전 안내했던 여자를 떡실신시킨 아이가 다가왔다

이 아이는 평소엔 어디에 수라형이 남아있는 하프인지 티가 잘 안나는데

알몸이니 바로 알 수 있었다

그 아이의 쥬지는 덜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물인 란보다도 더 컸다


"아, 안돼"


하지만 라나는 쥬지가 다가오자

풀린 눈으로 쥬지를 얼굴에 갖다 댄다

그리고 습관적으로 혀를 꺼내 뿌리를 살살 핥았다


"아읏"


아이가 소리를 내자 라나는 깜짝 놀라 떨어진다


"아냐... 난..."


"이년 씨χ ㅈㄴ 걸래잖아 ㅋㅋ 처음부터 이러려고 온 거 아니냐?"


아이는 네발짐승이 교미하듯 인정사정없이 뒤치기로 극대쥬지를 박았다


"아악"


여러 쥬지를 받아온 라나지만 몸이 찢어지는 듯한 크기에 고통의 신음을 내지른다


"안돼, 아파 빼줘어"


하지만 수라형인 쥬지가 팽창한다

개들이 교미할 때 빠지지 않게 쥬지가 부푸는 것 같이 부풀었다

아무리 거칠게 흔들어도 빠지지 않고

라나의 몸이 쥬지에 끌려다니며 박혔다

이내 고통은 사라지고

끈적한 짐승의 신음을 내게 되었다


"이정도 변태면 여기도 쓸 수 있는 거 아니냐? ㅋㅋㅋ"


아이가 장난으로 애널을 벌렸다

그런데 정말로 얼마나 벌리든 벌리는 만큼 애널이 늘어났다


"와 씨이X 궁예 ㅆㅅㅌㅊ ㅋㅋㅋㅋㅋ"


아이들은 바로 둘이서 박을 수 있는 자세로 만들고

아까 먼저 했던 아이가 애널에 꽂았다


"힉 익 이익♡"


라나는 이미 뿅가 죽어가는 암컷의 얼굴이 되었다

아이들은 뷰지와 애널에 번갈아가며 사정했다

각자 4~5번이나 사정한 아이들은 개운해 했지만

끝내려는 아이들을 라나가 붙잡는다


"호티 아슈윈스"


아이들의 쥬지가 건강해졌다

그렇게 아이들은 실신했던 여자들도 깨워 밤새도록 5p를 즐겼다

그 이후 칸 텐과 싸우는 하프는 없어졌지만

박는 패드립은 종류만 달라질 뿐이었고

"너희 엄마 쩔더라?" 라는 말을 하는 아이들은 점점 많아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