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LCO 마제스터치 FKB104M/EW 갈축

  너무 오래되서 키캡이랑 하우징이 다 누렇게 바뀜.

  알리에서 싸구려 OEM타입 키캡을 사서 옷갈아 입히니 조금 좋아졌으나 워낙 오래되서 스테빌도 엉망이고 통울림도 심함.

- 레오폴드 FC750R 갈축

  옛날에 아는 사람에게 선물받음

  처음에는 몰랐는데 레오폴드가 키캡장인인지 몰랐음. 키캡을 다른곳에 쓸까싶음

- K68키보드

  그냥 알리에서 싸게 팔길래 사버린 키보드... 돈낭비였고 안쓰고있음

- 오테뮤 저소음 백축 스위치

  K68에 끼워서 써볼까 했는데 그냥 귀찮고 K68자체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냥 보관중

  이때부터 조용한 환경을 추구하기 시작

- 로지텍 K855

  무선 키보드를 찾다가 괜찮아보여서 샀음.

  TCC 적축? 적축이라길래 크게 시끄럽진 않겠지싶었는데 너무너무 시끄러움... 

  거기다 하우징내부는 PCB만 들어있고 완전 텅비어있어서 통울림도 심각한 수준

  개조를 맡겨보려고 했으나 PCB작업부터 비용이 엄청나서 그냥 봉인중

  그나마 좋게볼 부분은 세로로 세울수있는거랑 건전지방식의 배터리

- 독거미 F87 pro 정발 피치축

  현재 주력으로 사용하고있음. 조용하고 아주 만족스러움. 이가격이면 딱히 깔것도 없고 만족스러움.
  경해축 87키 나오면 무조건 하나 더 지를 생각

- TCC 저소음 갈축 스위치


진짜 별거없는데 벌써부터 앞으로 얼마나 더 사게 될지 걱정스럽다.--;


현재 계획

알루미늄 하우징을 느껴보고싶고 오저백이나 티저갈 스위치를 꽂아서 쓰기위해서 베어본을 하나 노리고 있음.

Galaxy 80 Pro나 gx87 그리고 crush80 나오는거봐서 하나 구매하고 탈갤하고 싶음(이제 시작한거같은데 가능할지?)


창고 한번 더 가보니까 또 있네...

- 로지텍 K380 S

 조용하게 쓰려고 한번 사봤는데 난 못쓰겠더라 타자치기 너무 불편해

- IBM SK-8845

  서버실 폐기장비에서 쌔벼온놈. 창고행

- 앱코 K990 v3

  한동안 잘쓰다가 창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