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올해안에 살까 했는데

어림도 없지 역시 살아보니까 돈 빠지는데가 많더라


내년 겨울이나 내후년 봄 생각하는데

이것도 막상 가면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주차비가 따로 든다는게 유지비에 타격이 너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