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우선 사기전에 밖에 나가서 이 향기를 남들이 알아차리게 하고 싶다면 얘들 추천안함 향 조루라서 문 나가자 말자 사라질거임 나 같은 경우는 주말에 샤워하고 바디오일 바르고 긱사에서 살아서 만족하는거고 향은 전 베르켄 오렌지 쓰는데 이게 그 오렌지 껍질 짓이기면 나는 냄새라 생각하면 편함 페루는 기억이 안나고 튜베로즈는 살짝 몽글몽글한 느낌으로 기억됨 아니면 서울이면 잠실 불리 가보는거 추천해요 직원 친절함...

할인 가격대에선 제 취향으로는 베르켄 오렌지고 돈 좀 있으면 베르벤느나 이리드말트 추천함... 근데 향은 개인마다 취향이 달라요

아니면 써본 것 중에선 그나마 르라보 제품이 좀 향 오래가는것 같아서 요쪽으로 한번 보는것도 직구하면 얘내가 더 살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