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가 아니라 순필이형 요즘 아예 사라지지 않았음?

순필햄 지난주인가 지지난주인가 풀은거 사서 ..

개인적으론 이게 더 맛난거 같음 , 왜냐면 더 칼칼해서 숙주나물 넣어먹으면 이게 더 간이 맞음 , 양도 이게 더 많지 않음 ?

좀만 더 일ㅉ기 나왔으면 샀을텐데.. 지금 냉동고 풀로 차있어서 주문을 못하긋네 ㅠ

보쌈집 아니였어?

원래 순필햄만 사먹었었는데 원할머니 이번에 먹어보고 생각 바뀜. 원할머니가 더 낫더라

순필햄 언제부턴가 고기 질이 상당히 안좋아졌음. 비계라고해야하나 순살코기 아닌 비중이 눈에 띄게 늘어나서 먹을때 좀 거슬렸는데 원할머니는 100% 살코기만 제대로 있어서 먹을때 그냥 기분이 좋더라

그리고 뭣보다 봉지에서 양념이 잘 긁어져서 좋음. 시뻘건 다데기 봉지에 있는거 어느정도 긁어서 넣어줘야 맛이 더 사는데 원할머니가 긁어내기 더 편했음

둘이 같은 공장에서 찍어낸다고는 들었는데 이름만 다른 동일 제품은 아닌듯

장순필이랑 원할머니랑 맛 똑같다길래 원할머니 먹어봤는데
존맛이었음. 계란 하나 풀고, 소고기 다시다 쬐끔 넣고 끓였는데 진짜 존맛.

ㅇㄱㅎㅋㅅㅇㅇㅅㅈㄷ!!

토스결제할때 토스카드에서 통장으로바꿔야 할인 적용되네

순필햄 700g먹고있는데 원조도 찍먹해봄

원할머니꺼 육계장말고 다른건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