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4개월된 호시요미인데 굿즈 모아둔거 자랑하고싶어서 참여하게됐음



스이쟝 인형들이랑 장패드

모찌돌이랑 맨 오른쪽 인형 구할때 너무 힘들었음..



홀로그라 티셔츠 이건 사놓고 아까워서 아직 한번도 안입었고



넨도랑 아크릴스탠드인데 스이쟝 너무 귀여운거같음 ㄹㅇ..





코멧쨩 앨범이랑 편의점 클리어파일이랑 웨하스 카드들

인생 첫 cd앨범도 사보고 일본간 친구덕에 편의점 콜라보 클리어파일도 얻어옴



그리고 웨하스 카드 뽑겠다고 시내에 있는 굿즈샵가서 있는거 싹 다 털었는데 안나와서 절망함 ㅋㅋㅋㅋㅋ 이 이후로 웨하스하면 좀 무서움...






이번 콜캎갈때도 스이쟝 데려가고 다른데 여행갈때마다도 데려가고 이젠 스이쟝이 내 아이덴티티중 하나가 되버림


스이쟝을 처음 접했을땐 작년 4월 22일에 친구가 들려준 Next Color Planet이랑 포니 듣고 그대로 머리 깨져서 호시요미가 되버렸음 ㅋㅋㅋㅋ


내가 생각하는 스이쟝 매력은 바치콘~ 같은 귀여운 행동 할때마다 심장을 타격당하고 갭모에 요소도 좋고 그냥 스이쟝이면 다 좋은거같음



스이쟝을 보고나서 다시 노래도 좋아하게되고 좀 더 재밌게 사는거같음

더 쓸순 있지만 뇌절인거같아서 이만 물러나보겠음 스이쟝은 오늘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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