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참여하기 상당히 민망한 수준인건 알지만

대회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이 안보여서(...) 씁니다


우선 먼저 인증


모든 멤버 평등하게 들고싶지만 지갑사정...카드사정이라는게 슬픈 현실


그래서 굿즈도 많이 없어요


있는거라야 콜라보카페 굿즈(?)들

음료랑 케이크 먹고 챙겨온것들

일본서 사온 스타즈 클리어파일, 업로어 페이스타올, 뱃지 한박스

공샵에서 산 코믹마켓 키링, 엑스포 키링, 업로어 한정판 앨범, 아스텔 3주년굿즈 손거울


닉네임 눈에띄려나 모르겠네





아스텔 3주년기념 보이스+ost 전편

스타즈 화데보이스+고백보이스 전멤버들



아직 도착안한 릿카 생일굿즈 에코백이랑 아스텔 생일굿즈 풀셋

그리고 담아놓고 고민중인 이즈루 생일티셔츠랑 이번에 나온 스타즈 콜라보 보이스

놋북 배경화면이 릿카 이번달 멘겐이라 찍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안 하기로...


나는 처음 홀멤들을 알게된게 21년에 키리누키로 돌던 보탄 생일기념 라멘영상이었어

그래서 요리 잘하는 홀멤이 궁금해져서 검색하다가 초콧토 쿠킹을 알게됐고, 그리고 알고리즘으로 미야비 브이로그를 알게됐고, 그리고 운명처럼 내 오시가 된

https://youtu.be/gvXHAZJpI9w?si=ninZcjJr8SkGEpQD


이 영상이 나를 스타즈 마굴로 끌어들였어

사이오시는 아스텔이지만 라이브 스타즈 모든 멤버들을 좋아해




그래서 부족하지만 콜라보카페들도 가고






애들 생일광고도 찍으러 다니고...(후마건 사진이 날라갔나 단독샷이 없다...)


남들처럼 굿즈방을 꾸며주지도

슈퍼챗을 많이 쏴주지도

그림을 잘그리지도 못하지만


나는 내 나름대로 모든 멤버들을 좋아하고 응원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