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제타가 무릎배개해주면서 머리 쓰담어주는 꿈이였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비명지르는 호시요미들의 비가 떨어져서 

제타랑 스카이림으로 전생된다는 꿈이 왜 오늘따라 머리속에서

계속 잔류하는거지?

심지어 오리저널도 아니고 애니메이션 버젼이?

왜 이딴 개꿈이 계속 안 잊혀지는거지?

최근에 무메이보다 제타를 더 많이 봐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