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싸우는것에 익숙해져서 위험하지않게 가능하다 생각했더니
제일 오산이었던것은 회화를 넘겨버릇 한 것에 의한 RUSH버튼 누르기 였네
리세, 봄까지 잘 부탁해
참고로 제 옷깃의 사마귀는 뱃지였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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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세, 봄까지 잘 부탁해
참고로 제 옷깃의 사마귀는 뱃지였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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