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목뿌리가 문어랑 닮아있어서 어째선지 문어상을 두기도 하고


육근청정이 써져있는 돌탑이라던가

타카오산 텐구신당이라던가

정체불명의 오브제도 곳곳에 있어서 페코같은 아싸라도 한번은 경험삼아 다녀오면 재밌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