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전)


"어이 (페코라) 놀리지 말라고!!"

"페코쨩 괜찮아! 할 수 있어! 유캔윈! 유캔두잇!"

"페코쨩 지지 마! 너는 거기서 주저않을 녀석이 아니잖아!!!"


그냥 추해졋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