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는 바조 목걸이려나?

뭔가 차니까 가려워서 다시 포장해놓음.

아이러니하게 가장 잘 쓰는 굿즈도 바조

잘때마다 쓰다듬거든.

아님 배에 올려놓고 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