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제기를 하면 봐주긴 할껀데 문제는 주말이 낀 상태라서


처리가 안되면 정말로 아카이브 다 날려버리는거 맞음


스트리밍이 끝남 -> 서버에 녹화가 된 임시파일을 업로드 -> 본인 채널에 게시됨


이 구조라고하면 저 서버에 녹화된 임시파일을 받아서 복구를 해야하는데


문제는 구글-유튭서버에 저장된 저게 AI가 저작권 위반때리면 같이 날려버리는 프로세스로 진행이 된다는 점임


그래서 서버에 녹화가 된 임시파일이 얼마나 보관이 되냐가 중요한데 주말이라서 복구될 가능성이 낮다는 점만 참고하면 된다


결론 : 유튜브, 구글 합작의 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