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페스와 함께한 BaeRys 굿즈들... 크로니 티셔츠도 입고갔는데 세탁중 ㅋㅋ


첫날엔 아크릴 넣어서 들고다니고



둘째날엔 벨즈목엔 뱅글, 아이리스 목엔 2주년 반지끼우고서 돌아다녔음



태피가 아니라서 안사려고했는데 일러가 너무 이뻐서 다사버렸어....



침대 머리맡에 둘거같은데 크기가 짱짱크다...




엑스포서 나눠준 전단지와 서머라이브 클리어파일




엑스포 첫날 브랫츠들 모여서 사진찍을때 받은 굿즈 1

다들 애정이 엄청나더라




굿스마 기업부스에서 받은거



부스들 돌아다니면서 받았던 굿즈들+카페굿즈



카페굿즈들 뒤편



이번 엑스포 굿즈에서 사고나서 제일 실망한거...

인간 아니야....



엑스포 굿즈들

카드 뽑은거에서 원하는거 하나도 안나와서 교환장터 여느라 진땀뺐다...

ㅋㅋ 그래도 지나가는 초 미녀 브래츠가 카드하고 키링 줘서 눈물흘리면서 감사함 ㅋㅋㅋㅋ




브랫츠 사진찍을때 즈동의 힘으로 따낸 땃쥐 타워레코드 한정카드... ㅋㅋㅋ
스테이지2때문에 인사도 제대로못하고 도망치듯이 나왔는데 감사했습니다...

브랫츠가 준 굿즈, 아리스토크랫한테 받은 굿즈


타워레코드에서 구매한 콜라보 굿즈

솔직히 랜덤 가챠굿즈가 너무 많아서 다른걸 살생각을 못하겠더라.... 진짜 너무하다는 느낌이들었음... ㅠㅠ

땃쥐 태피 예약하고 폴카 시시로 태피 사가지고옴




아마 페스나 엑스포 총평은 다시한번쓸거같지만 홀로라이브 팬들은 다들 너무 착한거같다...

내가 좀 더 인싸였으면 끝나고 술마시러가는데 끼거나했을거같은데...

내 일정 챙기기도 힘들었어 ㅋㅋㅋ

다들 트위터하는거보고 나도 트위터는 일단 만들어놔야겠다라고 생각했음

일단 굿즈정리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