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목적은 땃쥐 광고 보는거였는데 가는김에  다시 방문한  합정 애니플러스


이제는 뭐가 늘었는지 조차  모르겠음... 근데 밑에 스바루 재단 있지 않았나? 

굿즈는 아직도 아주 약간 남아있더라  이번엔  돈좀 아껴야 해서  그냥 구경만 했어

집에 가려고 지하철 타면서 찍은 사진

일단 네네 있는데  여자 얘들이  막 웃으면서  사진 찍더라

포우포우  잘 찍고 싶었는데  위치가 하필  사람 많이  다니는 곳+  주변에 리모델링 하느라  짐 엄청 놔둬서  대충 찍고 왔어

오늘의 목적이자 집 가는 방향에 있는  땃쥐  광고

이 가난한 홀붕이는 돈이 없어 스몰 인형을 사지 못했기 때문에  그나마 가지고 있는  아크릴이랑 같이 찍음

솔직히  저기에 절하고 싶었는데  어제랑 달리 이동하는 사람들도 좀 있고  무엇보다  옆에   공사하느라 밑에도 잔해  있어서 못하겠라........


소액이지만  도움을 줘서  이름이 올라가니 기분 좋더라


솔직히  좀 아쉬웠던게   이번에 산  땃쥐 프랜즈  인형  좀만 일찍 온다면  그거 들고 찍고 싶었는데....

땃쥐야 생일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