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진 않는데 눈이감길정도의 피곤함이 계속되면

새우잠을 계속해서 자게되는데

그때 딱 가위눌림 비슷한 상황이 되면 루시드드림이 되긴했음


막 정신이 또렷해서 하렘파티하고 그런 이성적으로 판단은 안되고

그냥 평소에 하고싶었던것들 먹고싶었던것들 즉흥적으로 떠올라서 할 순 있음

그래서 그때 난 양꼬치먹으면서 하늘을 날았음


그러다 깼는데 1~2시간지나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