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스작 제발 안돌아오면 좋겠음

정운 스파이 암시는 있긴 했음
풍요 쪽이라는 게 정배였지만

캐릭터 쓰는 방식부터 전개랑 하이라이트, 길이까지 이게 한 게임이 맞나 싶음

정운은 그렇다쳐도 나부는 캐릭 활용을 잘 못하는거 같음 
페나코니는 미카처럼 일회용이라도 과거회상으로 아 미카도 시계공 인물이였구나 라고 생각들게 해주는데
나부는 그런거 없는거 같음

복수귀 블레이드가 잼민이 상대로 복수의 대상과 함께 2대1하고 정운 목꺾이 후 어딘가 살있을 수 있다하고 갑자기 장례식 스토리 15분하고 나찰 없는 나찰 동행에 연경과 동행하지 않은 연경동행임무에... 멀쩡한거라곤 그나마 금조각상, 호재지이 밖에 없는 답 없던 곳, 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