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 불명의 무언가가 있다는게 느껴진다는게
당연히 아케론이 개쩌는 존재라 느낀줄 알았는데
어쩌면 열차는 안 탔어도 티어난의 이야기를 듣고
전임 무명객한테서 직접적으로 유품도 이어받고
미하일의 이름도 직접적으로 들었고
그 과정에서 개척에 조금 관련받아서
무의식적으로 느낀거아닐까
정체 불명의 무언가가 있다는게 느껴진다는게
당연히 아케론이 개쩌는 존재라 느낀줄 알았는데
어쩌면 열차는 안 탔어도 티어난의 이야기를 듣고
전임 무명객한테서 직접적으로 유품도 이어받고
미하일의 이름도 직접적으로 들었고
그 과정에서 개척에 조금 관련받아서
무의식적으로 느낀거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