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것과 같은 시리즈
원저자는 MrPoKke. 중국 정보를 영어로 번역해서 알려주는 싱가폴 크리에이터
중국 정보를 기반으로 MrPoKke가 영어로 제작한 영상/글을 내가 다시 번역한 것
(+ ㅇㅇㅇㅇㅇ)
+로 시작하는 기울임체 괄호는 내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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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to PUll : 누굴 뽑을 것인가.
Opinions : 중국 측 관점을 제공하는 것이고, 플레이어는 자신의 기준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
타겟 독자층 : 이 가이드는 무소과금을 대상으로 제작됨. 돌파, 전광없이 명함만 뽑는다는 가정하에 작성됨
2.2 사료
무과금 126뽑 월정액 156뽑 월정액공훈 164뽑
(+근데 이 계산은 뭔가 뻥튀기 된듯? 2.2 사료에 대한 다른 자료 보면 이 정도로 많지 않음
2.2 재화 번역 이 글 같은 경우 무과금 110, 월정액 134뽑, 월정액패스 142뽑임)
로빈
전체 재행동을 갖춘 파티 버퍼
완매같은 파티버퍼 + 상당한 본인 딜링과 유연성
- 전투스킬 : 완매처럼 3턴 결계형 뎀증버프
- 특성 : 치피버프 + 우리팀 공격=추가에충
- 필살기 : 즉시 팀전체 재행동. 공버프, 팀원의 공격마다 추가피해
완매를 놓친 유저에게 파티버퍼인 로빈의 출시는 매우 큰 뉴스. 근본적으로 완매와 로빈의 역할은 비슷하다(파티 버퍼) 완매의 속도버프나 격파효율 증가는 없는 대신 로빈은 본인의 딜링능력을 가지고 있다.
- 4성 픽업 : 삼칠이, 한아, 설의
한아는 낮은 성혼에서도 하이퍼딜러에게 나쁘지 않은 유틸을 제공한다
설의 6돌은 그녀의 키트를 굉장히 강화시킨다
삼칠이 6돌은 약간의 힐을 제공해서 보존능력에 도움을 준
평점
한정화합 : 10/10
(+ 평점은 2.2에 1개만 뽑아야할 때 가챠추천도)
화합 서폿으로서 로빈의 밸류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 완매와 스파클의 픽률은 80%를 보여주고 있다. (한정화합은 일단 좋다) 추공파티가 가장 큰 수혜자지만, 추공팟이 아니어도 4성 서폿에 비해서 엄청난 업그레이드이다.
중국은 로빈의 파티 전체 즉시 재행동의 유틸이 시간이 지나도 그녀의 입지를 굳혀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운이 댄댄댄과의 시너지 덕분에 얼마나 입지가 올라갔는지 생각해봐라. 스타레일의 딜링은 서폿빨이고, 로빈은 실망감을 안겨주지 않을 것이다.
부트힐
격파+치명 하이브리드 단일 딜러
기존 격파+치명 하이브리드 딜러였던 설의의 업그레이드 버전
- 전투스킬 : 1대1 결투, 서로 받뎀증, 강화평타
- 특성 : 결투를 이기거나, 약점파괴시 버프획득(강인도를 더 잘깍고, 격파한 후에는 때릴 때 격파피해의 일부만큼 피해를 더 줌)
- 필살기 : 물리약점 부여+행동게이지 딜레이
부트힐의 밸류는 그가 강인도를 얼마나 깍느냐에 달려있을 것이다. 물리약점 이식과 함께 격파와 치명간의 밸런스, 물리 격파와 특성버프 등의 요소로 인해, 실제 출시 후 테스트를 해야 그의 잠재력을 온전히 평가할 수 있을 것
- 4성 픽업 : 페라, 루카 후크
루카 6돌이 셋의 돌파 중에는 가장 가치가 있다
페라 4돌은 전투스킬에 얼음 저항감소 디버프를 추가시켜준다
평점
단일 접대 컨텐츠 : 10/10
그 외 : 5/10
단일 결투와 강인도 격파에 올인하고 다른 범위 공격수단이 없는 부트힐 특성상, 단일 접대 컨텐츠에서는 매우 강력할 가능성이 크다.
중국 쪽에서는 부트힐의 퍼포먼스는 컨텐츠와 팀 조합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보고 있다. 그의 밸류는 종말의 환영(2.3 추가 컨텐츠)가 나오면 더 높아질 수도 있다. 마치 허구이야기 출시이후 아젠티가 허구의 신이 된 거처럼. 부트힐의 단일 dps는 아케론보다도 높다. 혼돈에서는 물리 약점이 있으면 꽤 괜찮울 것. (퓨어 단일이지만 레이시오도 허수 약점이 있으면 꽤나 괜찮으니까)
(+이 가이드는 2.3 테섭 이전에 작성되었는데 2.3 테섭이 열리고 보니 종말의 환영은 단일 보스접대, 수렵 접대보다는 기믹파훼 컨텐츠에 좀 더 가까우며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평가라 부트힐의 가치는 이 가이드에 비해 조금 더 낮을 수 있음)
토파즈
추가공격 서브딜러
토파즈는 적절한 팀원의 부재로 사용률이 높지 않았지만, 어벤츄린과 로빈의 출시로 이제 추공팟은 0티어 조합이 될 것이다.
- 로빈의 추가피해는 잦은 공격하는 팀원에게 이득을 주는데, 어레토로 파티는 가장 자주 공격하는 파티
- 추가공격에 시너지를 주는 받피증과 치피증(전광 1돌)은 다른 추공 딜러와 조합이 좋다
- 복순이 덕분에 불속성 강인도를 잘깍을 수 있다.
하지만,,,,,
평점
추공팟유저 : 8/10
그외 : 1/10
토파즈의 퍼포먼스는 과소평가되어왔다. 레이시오 토파즈는 속성이 다르기에 최적의 퍼포먼스를 내지는 못했고(기억의 밈 죽음 제외), 추공파티는 아직 완성이 아니었다. 로빈이 출시되고 토파즈는 잦은 공격으로 로빈과 매우 잘 어울린다.
중국에서는 토파즈가 취향픽이라고 생각. 추공파티를 하고 싶고 다른 파츠들을 뽑았으면 토파즈는 매우 고려할 만한 선택이다. 하지만 추공파티를 안한다면 뽑을 가치가 없다. 다만 로빈이 토파즈 보다 우선이다
부현
가장 편안한 보존
부현의 보존 능력은 곽향과 어벤츄린이 출시되었음에도 뒤지지 않는다.
- 팀전체 데미지 분담/감소 : 무과금에게는 최고의 메커니즘. 게다가 자가회복까지
- 12%치확버프 : 약 4개의 공짜 치명부옵션. 딜러에게 매우 도움된다
- 낮은 투자로도 온전히 성능발휘 : 명함시뮬광추로도 매우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 잠재적인 결함 : 강력 광역딜링에 다소 취약한 면모 (피 50%대에서 한번에 죽어버릴수도)
- 4성 픽업 : 페라 루카 후크
평점
한정보존풍요 0~1 10/10
한정보존풍요 2~ 1/10
부현은 매우 편안한 보존이며, 특히 혼돈에서 그 안정성은 위협받은 적이 거의 없다.
한정 보존 풍요가 없거나 1개라면 부현은 좋은 선택
중국 측 의견으로는 너가 현재 이미 파티 유지에 어려움이 없다면 추가적인 유지력 서포터를 뽑을 이유는 없다. 나찰 등 오래된 유지력 서폿이 유틸/딜링적인 이득을 덜 준다고 하더라도, 새로운 보존/풍요를 뽑기보다 차라리 서포터/딜러 돌파/전광을 해주는게 딜 적으로 더 도움이 된다.
(+보존/풍요는 결국 파티가 죽지 않게 하는게 최우선이고, 이후 새로운 보존/풍요로의 업그레이드 보다 딜러, 서포터 전광/돌파가 더 좋다는 의미)
요약
가장 높은 밸류 : 로빈
힐탱이 필요한 유저 : 부현
새로운 조합 : 부트힐 / 토파즈
잠재적인 약점
로빈 : 지딜파티나 하이퍼캐리파티에서는 추공파티에 비해 그녀의 밸류가 살짝 떨어진다. 그래도 좋긴 함
부트힐 : 딜러는 대체재가 상대적으로 많고 인플레도 빠른 편. 신규 컨텐츠(종말의 환영)에서 그가 힘을 발휘할 수 있을지도 관건. 2.3에도 2명의 딜러(반디, 제이드)가 대기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
2.2버전은 로빈 부트힐이 출시되면서 추공파티의 1차 완성, 격파파티의 본격적인 스타트를 알리는 버전. 2.3에 반디와 제이드가 출시된다는 것을 고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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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끝
엄청 새롭거나 특이한 의견은 없는 듯.
가장 공감간 것은 보존 풍요이 이미 2개가 있으면 새로 뽑기보단 딜러/서포터의 돌파나 전광을 노리는게 좋다는 의견
본캐는 나찰 부현, 부캐는 곽향 어벤 쓰고 있는데 2버전에는 추가적인 풍요보존을 뽑을 일은 없을 듯. 차라리 하나 더뽑거나 돌파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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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가챠는 본인의 기준에 따라 신중히 결정해야 함
별붕이들 모두 가챠계획 잘짜서 2.2 버전 원하는 대로 뽑길 바람
스타레일 채널 소개글 Version 2.1 
정보 모음 
대회 모음 
별챈 2.2 버전 설문조사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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