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난줄 알았는데 아니었던 반전도 지렸고
그냥 연출이나 스토리가 존나 웅장하네
최종장에서 로빈 노래 너무 좋았음 ㄹㅇ
선주가 하도 빙신이었어서 그런가
페나코니는 진짜 역대급으로 느껴지네
끝난줄 알았는데 아니었던 반전도 지렸고
그냥 연출이나 스토리가 존나 웅장하네
최종장에서 로빈 노래 너무 좋았음 ㄹㅇ
선주가 하도 빙신이었어서 그런가
페나코니는 진짜 역대급으로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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