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엔딩인걸 안 이후

아케론과 둘이 대화 -> 늘어지나 싶었더니 씹덕들 환장하는 수미상관으로 질문, 게다가 붕3할배용으로 케빈 브금 깔림

->사해 옆에 같이 있던 아재 정체 티어난 공개 -> 아케론 본명 공개 -> 개쩌는 레인저+케로니 컷신. 죄인의 만가 연출 씀 

->개쩌는 보스전과 열차 연출-> 로빈 선데이 근친 순애까지

쓰고 보니 우리 케로니가 하드 캐리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