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내게 왜 사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꿈을 위해 산다고 말할 거에요.

나는 모두가 자신의 삶을 살 수 있기를 원해."




개척임무 뽕이아직안끝나서 

자기전에 한장 더 그려서 왔어.

이런풍으로는 그려본게 첨이긴한데... 그냥 이렇게 그려보고싶더라.

아무튼 내가제일좋아하는 두캐릭인데 

둘다 원하던대로 내가 제일좋아하는 정체성을 가지고 나와줬더라 

정신적으로 성숙한 그런캐릭터로 

너무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