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어진 줄 알았던 선대 무명객들의 개척 의지가 하나둘씩 모여서 마지막에 터트리는게... 정말 좋았음
아케론이 가져온 티어난의 유물도 그렇고 미하일의 모자도 그렇고...
마지막 열차뽕으로 마무리하는게 ㄹㅇ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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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열차뽕으로 마무리하는게 ㄹㅇ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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