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쟈지가 저점이어도 맞아도 나부보단 아닌데
그 저점 고점 극단적으로 나뉜다는 종장 마저도
쉽게 글을 쓸 수 있는걸 존나 어렵게 말하면서 한 파트를 지랄해서 저점이라 하는거지
나부만큼 아예 납득도 못할 정도로 스토리 끝까지 파탄 낸 적은 없음
나부는 그냥 모든게 납득이 안되는 폐기물인데
쟈지였으면 단항 각성하기 위해서
단항 몸속에 있는 불멸의 용존의 dna속 문제를 찾기 위해 저명한 유전공학 npc의 꿈속에 들어가서 관련기술을 얻응다음 과거 용존들의 과거와 아픔을 정주행 한 다음에 (스킵불가/기본걷기모드) 백로의 소생 지식과 유전자가위 기술을 합쳐 성공률 0.01%의 확률을 뚫고 성공해서 각성하는 스토리로 나왔음
나부의 저점은 단순히 흐름이 문제가 아니라 캐릭터성을 다 훼손시키고
급전개시키는 것에 있는데 쟈지의 저점이 스토리 몰입을 상당히 방해한다는건 공감하지만 캐릭터성을 나부만큼 훼손시킨 적은 없음. 그것 때문에 종장 스토리 초중반을 조져도 아이짱 호불호는 있었지만 케빈 최종 전투, 다카포에서 좋게 끝난거고.
블레이드 PV 보고나서 메인 밀었을때 그 얼탱이 없던 스토리 전개 아직도 생각나는데 쟈지 저점은 나도 붕괴 32장 밀면서 쌍욕은 할 만큼 한 파트지만 나부 이상 까지는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