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덮친 뒤에 신체의 자유를 빼앗아 밀착한 뒤에
갤주의 냥이처럼 귀여운 얼굴과 새하얗고 가녀린 목덜미를 그루밍해대면서
저 늘씬하고 잘빠진 허벅지랑 아기방 입구 표시해놓은 부분 사이에 쥬지를 끼우고 갤주의 배꼽에 닿을 때까지
쓱쓱 비비대며 갤주의 말랑보들한 알가슴을 만져대다가 갤주의 몸이 충분히 붉게 달아오르면
입고 있는 거 다 벗겨서 후드만 남긴 뒤에 갤주의 아기방문을 따고 들어가서
갤주의 아기방 속 주민들을 마지막 하나까지 남기지않고 포로로 잡고 유린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