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완전 깡촌이라는건 아니고

영화관 아웃백 백화점같은 인프라는 있는데 걍 사람이 별로없고 산이 아직 많이 남아있고








왜 물어보냐면 내가 후자에서 전자로 온건데 요새 밤에 논바닥 쳐다보는게 좋더라구 공기도 깨끗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