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 좀 밀어봤는데 (2장 1부 part 2 정도까지) 나쁘진 않았음. 근데 막 돌아다니는 게 귀찮더라고. 그래서 후속 스토리 ㄱㅊ나 해서 물어본건데 챈은 거의 스토리 이야기만 나오면 바로 우울증이라서 어느 정돈가 싶었음

1부 1장은 나는 아무 것도 모르는데 못생긴 년이 갑자기 어떤 선배 안 끼워주면 출격 안하겠다고 지랄하던 파트 아님? 어떻게 그것보다 재미가 없지?

초반부 해보니까 세나 대시 안 쓰면 답답하긴 하더라 중간에 스토리 끊으면 다시 해야 하는 것도 그렇고 ㅋㅋ
몇 시간만 더 투자해봐야겠다

3장은 클라이막스니 겜 말아먹을 생각 아니면 무조건 재밋을테고

아 그래? 그러면 스토리나 쭉 밀어봐야겠다
애들 싸우는 방식은 붕괴 후서 같아서 재밌긴 하더만

난 그거 원인이 쟈지인 줄 알았는데 걔는 붕스 가서 승승장구한다며? 중국 애들은 왜 다 그딴식이노

챈 반응이랑 내 경험이 좀 다른 부분이 있었어서 100퍼 신뢰는 안 하는데 스토리는 너무 혹평이 자자해서...여튼 스토리 쭉 밀고 와서 리뷰하겠음

후발주자라서 후좆강점기 때 없기는 했는데, 1.5부 유입으로 그 부분 플레이할 때 나쁘진 않았던 거 같음 ㅇㅇ 근데 당시에 했으면 기분 더럽긴 했겠더라 못 생긴 애 잡고 있을 생각 하니

애들 예쁘게 뽑아 놓고 캐빨 없는 거 좀 짜치긴 하네요

철저히 개인 영역이어야 할 스토리가 글쎄 챈에서는 95퍼센트 확률로 욕먹더라고
30퍼라도 재미를 느꼈으면 보통 불만이 70퍼여도 탄압당함

본 적 없는 애들인 게 큰 건가...? 1.5부는 근본 캐릭이랑 후반부 캐릭이랑 신규 캐릭 섞여서 나름 ㄱㅊ았던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