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겜 끌고오기 미안하긴하지만 붕스 초반에 없뎃 연타하고 개좆망한거

나는 솔직히 어거지로 출시일 3월7일에 맞추고 1.0부터 나부 연게 욕심이었다고 생각하거든

그때도 나부만 가면 최적화좆박고 스토리 산으로 가고

픽업으로는 나부캐가 나오는데 정작 메인스토리에 안나와서 동행임무로 땜빵하고...

이거 딱 2부 보는거 같지않냐?

춘절 맞춰서 어거지로 출시하느라 최적화 버그 못잡고 재화개편 이런건 손도 못대고

스토리는 분량조절도 못해서 도니글 보신탕 해먹고 7.3 끝! 첫단추 참 잘끼웠지

픽업은 텔레마지만 멘스에는 얼굴만 비춘게 좀 찔리니까 허영의 연무 추가하고

스작역량이 딸리는거 맞긴한데 솔직히 겜 퀄리티가 이지랄이 났는데 시나리오 마감기한을 제대로 줬을것 같진 않거든?

설정은 진작에 짜뒀다쳐도 세세한 묘사는 다른팀에서 만든 캐릭터에 맞춰서 다시 스크립트로 써내야할거 아님

결국 돈미짱 류웨이 잘못이 더 큰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