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길에 타코야끼 트럭 보여서 사는데 한 30분정도 대기하고 겨우 받은거 집에서 먹으니까 따끈따끈하고 바삭해서 존나 맛있었는데

오늘도 퇴근길에 트럭 보이길래 기다리는 사람 없어서 빨리 받겠다 싶어서 똑같이 샀는데

다 식어 빠졌어...

만들어둔거 먹을바에 번잡할때 대기타더라도 갓 만든거 먹는게 낫겠다


붕괴얘기: 적멸에서 다시 홍련으로 돌아왔다 해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