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 관심있으면 향토사학자들이 쓴 책을 보게되는데 단순 지역사로 들어가기전 통사 설명할땐 환국부터 들어가는 경우가 많음

향토사학자라는게 역사를 안배운 걍 애향심 많은 지역민이 문화원 같은데서 책쓰고 연구하고 그래서 개인이 낸 지역책은 왜곡된 역사 말고도 그냥 자기 사상이 들어간 경우가 많음 구청에서 내는 향토지에선 이런경우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