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절 인도 사람들의 아노미 및 혼란이 현대인보다 클까?

아니라면 현대에는 왜 종교 수준으로 대중들에게 널리 인정받는 철학자가 나오지 않을까

잡생각이긴한데 반쯤 진지한 잡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