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하는 시츄에이션 하나 생각난거 있었는데 짬 났는 김에 캐릭터 뚝딱하고 있음

근데 사실 마법소녀 자체가 여태 나한테 생소했어서 의상이나 스타일같은거 정립이 안되네

솔직히 말하면 타락시키려고 after를 만드는 것.... 









왼쪽의 신사는 주인공의 뻔한 조력자.

주인공을 마법소녀로 만들어준 아티팩트는 사실 멸망한 다른 행성에서 흘러 들어온 유산.

적합자의 적성 혹은 꿈과 관련된 것에 대한 잠재력을 일깨워주고 자신만의 전투술을 구축시켜줌

왼쪽의 아저씨는 그저 흘러가는대로 살아갈뿐인 샐러리맨이였지만 마술사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고

그 결과 아티팩트에 선택받으면서 마술사로서 유명세도 얻고 마술이나 트릭으로 침략세력과 맞서 싸울 수 있게 됨


..이라는 설정 정도


그래도 종종 이것저것 써내려가는편이 재밋겟어서 아직 시작도 안했지만 좀 주절거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