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SN 없어서 못했던 나라들 판매대상에서 삭제 (스팀측 정당한 조치 OR Snoy측 배째라식 대응)


2. 게임 개발계의 아리스토텔레스가 결국 최전방에서 "Snoy 똥멍청이 새끼들"이라고 갈! 중립적이던 민심들까지 대떡락

심지어 킹시국에 Snoy 공식답변 "우크라이나? PS5 살 돈 없으면 못해여ㅠㅋ" 시전해서 

"여태껏 본 지구 사상 최악의 판매대응이자 핵탄두 자폭수", "핵폭탄이 점화되는걸 우린 눈 앞에서 직관중인거다"



3. 사태가 막장을 넘어선거 같다는 Steam측 판단, 14일 내 플탐2시간 환불정책과 별개로 환불해주는 중 

(네이버나 GMG등 CD키로 구매했으면 그냥 나아중에 나아지겠지 하고 존버타야함 환불 Steam이 아니라 구매처에서 안해줄 99%)



4. 조금 전부터 "구매 대상 제외목록" 나라에선 이제 실행도 안됨


여기서 슈퍼지구 구하려면 Snoy가 대가리로 지면 깨부수도록 박고 나와야하는데

그래도 희망은 품어본다 헬다이버즈만한 겜이 씨파 지금 어디 있다고 쏘니쏘니 이러니까 예전부터 쳐 망했지

안봐도 뻔함 2세 3세 돈만지고 회사 물려받은 애새끼들은 좋도 모르고 돈만 탐내고

회사 내부도 다 게임은 예술이 아니라 돈 벌 도구로만 보는 비즈니스맨 새끼들만 찼으니

황금알 낳는 거위 배를 가르는건 동화가 아니라 너무도 흔한 실화인거에 부랄만 탁 치게 된다



EDIT 속보 Snoy측, 오토마톤 기용하여 반란 진압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