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산지 기억도 안나는 그당시 짭ie80

공구로 사서 방치하던 qoa김렛

김렛 방치하던거 살려본다고 샀던 로듐 꼬다리


무선헤드폰 궁금하다고 아는 동생이랑 갑자기 갔던 셰에


여기를 가지 말아야 했던거 아닐까 싶다

눈돌아서 메제99클+메제 커케 사고

hd600 사버림 흐드륙은 출력필요하대서 산 ka13

ka13 통관에 물려서 찾던중 알게된 헤첸

그후 ksc75, 츄2, 용세커케 2개

아즈라 이어팁 6개 세트

알리발 꼬다리 한개까지

셰에가 가장 문제였던거 같아

결국 사려던 무선 헤드셋은 유선듣고 소리가 별로라서

사지도 않고 돈만 오지게 써버림


지갑이 가벼워져 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