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안쓰는 이어폰들 간만에 열어보니까 무슨 막 선에 찐득하게 누런거? 막 튀어나오고 건드리기도 싫던데

이번에 카토오면 관리방법좀 알아야겠다 싶어서 안쓰면 머 케이스에 보관하고 그래야함? 이어팁도 주기적으로 닦아줘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