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뭘 규제하는거냐? (우리는 어디에 해당하냐?) - 전기생활용품안전법
요약 : 터질수있는 품목 등(배터리 등)을 제한하며 이에 해당하는 품목들은 KC인증을 받아야하고 안 받으면 그 물품은 잡겠다
예상 품목 : DAC (꼬다리/거치형) , 앰프 , 진공관 및 배터리 , 블루투스 계열 장비 등 예상
(1) KC인증 받아서 안전하면 좋은거지 왜 근들갑이냐?
1. KC인증을 받으려면 비싼 등록비용과 전자제품의 경우 안전한지 분해해본다 -> 기술유출
2. 당연히 해외기업들은 이 과정이 꺼려진다
3. 당연히 KC인증 받으려는 회사가 적을거기에 우리가 구할수있는 품목에 제한이 생길수있고 인증 받은 제품을 사도 비싸다
2. 그럼 어느건 사도 괜찮냐? (유선제품)
유선 이어폰 , 유선 헤드폰 등 유선제품들은 안전하니 그냥 사도 된다
단 DSP케이블은 혹시나 모르니 기본케이블이 DSP케이블인 이어폰은 조심하면 좋다
(2) 케이블도 대상이라는데 괜찮은거 맞냐?
나도 혹해서 물어보니까 파워케이블같은 기존의 KC인증을 받던 케이블들이 대상이라 상관 없대
(예 수월우 메이 / DSP케이블
3. 그럼 언제부터 규제하냐?
첫 보도에서 언급은 6월시작 이였으나 옆동네 사람이 관련부서에 수소문을 돌린 결과 당장은 반발이 심해서 불투명하다
밑글에서 나온 내용으로는 규제품목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원래 구매대행 금지 품목이던애들은 똑같이 금지할거같다고함
궁금하면 가서 읽어보기
4. 그래서 머함
나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