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누가봐도 악질처럼 보이는 금태녀랑 짙은 흑색피부의 여자둘이서 길거리 지나가는 나에게 끈적하게 달라붙었으면 좋겠다

그런거 관심 없으니까 저리가라고 하면서 지나가려는데 한번 출연하면 200만원 준다는 말에 월세 밀린거 생각나서 눈 질끈 감고 영상촬영에 끌려가고 싶다
"거기 오빠 자기소개 한번 해볼래?"
"지나가다가 섹스 한번에 돈 200만원 준다길래 왔어요."
라면서 퉁명스레 대답하는데 건장한 여자둘한테 붙잡힌채로 온 몸 애무 당하니까 몸에 열이 올라서 금새 신음 새 나오고 팬티 벗겨졌을 때 부끄러워서 고개 돌리고 싶다.

"와~ 이 자지 실화?"
"이정도면 네임드 야동배우급인데?"
"우리 완전 대박 건진듯?"

하면서 여자 두명한테 힘으로 밀려서 제압당한채로 착정당하고 싶다. 근데 이런거에 재능이 있어서 그 여자둘이 만족했는데 자지가 껄떡이니까 얼굴 붉히면서 부끄러워하는 거 보고 싶다.

"아저씨 대박이다.. 아직도 서 있어?"
"이 영상 대박날꺼야!!"

그러고 섹스테이프가 노모자이크로 야동 사이트에 퍼졌는데 그대로 음지에서 머꼴 딜프로 소문이 퍼져서 어쩌다보니 야동배우로 전직하게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