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하-


이번엔 배배꼬인 금발 대신 검은 장발의 가발을 씌워 보았다.

옷도 살짝 바꾸고 말이지ㅎ




옆모습. 


머릿결 정돈엔 역시 탱글엔젤 프로✨




같은 얼굴이지만 가발만 바뀌어도 꽤 느낌이 다르다.




도도하게 노려보는 이 커다란 인형은

오늘도 끈적이는 가랑이로 거친 애정을 받아냈다.



좋은 느낌이네-

끝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