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게 무슨 요리냐고?


코넬리아가 좋아하는 '없음'임






...장난이고 요리를 제대로 만들어 보겠음


볶음밥의 일종이고 천천히 보셈

1. 후라이팬에 밥을 던지고 기름을 붇는다.


2. 밥 위에 노른자를 부어준다.


3. 불을 키고 볶아준다. 


이 참에 맛있으니까 쪽파도 부어주고


얼추 맛있는 요리가 만들어졌음...


누가 좋아한다고?


리타가 좋아하는 요리임


이 글 요약:


자 한 번 시작해 볼까?


고추꼭지 탕탕탕


고추자체 탕탕탕


자 이제 이것은 황금볶음밥이 아니고 레드스톤비빔밥입니다.


기름을 더 넣고 볶고 또 볶아


국화짜장같지만 어쨌든 완성함


후추과 소금을 조금 뿌려서 완성함ㄷㄷ


누가 맡아봐도 진짜 매운데 

리타가 이것도 맛있으려 하는지는 알아서 상상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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