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근처에 다문화 푸드랜드가 있다.

왼쪽 오른쪽에 보이는 캄보디아 식당

건물 안에 광장같은게 있는데 저기에서 공연도 하나보다.

유독 캄보디아 식당들이 많았다.

그 외에 중국, 베트남, 태국,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몽골 식당이 많았다.

의외로 남아시아 식당은 안보였던걸로 기억한다.


지금은 또 식당 어떻게 바뀌었을지 모른다.

이곳에 가면 한국에서도 전통 해외 음식을 맛 볼 수 있는데 종종 종업원들 한국어 잘 모르는게 단점 (영어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