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포승읍의 읍내 (읍사무소 있는 곳)가 아니다.

읍내는 오히려 썰렁하고 여긴 도곡리라는 아산국가 산업단지 근처에 형성된 지역이다.

연립주택들과 아파트 그리고 6-7층짜리 규모있는 상가 건물들 그리고 규모있는 호텔들이 있어서 밤에도 밝은 분위기이다.

규모있는 상가 건물

간판 보다시피 외국인들이 매우 많은 곳으로 특히 고려인, 러시아인들이 매우 많아서 러시아 관련 식당들이 꽤 있다.

어느 마트와 뒤에 보이는 규모있는 호텔


평택역 있는 평택시내하고는 꽤 떨어진 지역으로 황해 바닷가에 붙어있다.

오히려 충청남도 당진시가 가까운 동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