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개군면은 동물 개하고 관련이 없다... 이름만 들으면 개들이 사는 군으로 착각할 수준

남한강변 여주시 대신면 가는길에 위치한 작은 면이다.

매우 평범한 작은 면내인데 그래도 거리가 나름 밝고 사람도 어느정도 있는 편이다.

오른쪽은 한우 식당인데 꽤나 규모크고 밝고 안에 사람도 꽤 있다.

사실상 개군면의 대표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