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이름 그대로 도자기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가게들로만 이루어진 곳이다.

로드뷰를 보아하니 2016년부터 가게가 생기기 시작한 역사 짧은 신생 마을이다.

과거보단 많이 건물들이 생겼으나 여전히 빈 공터가 많은 편이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거리에 사람이 많이 없는편 

그래도 가게들은 꽤 열려있어서 도자기 구경은 할 수 있었다.

이런식으로 식당들과 카페가 조성된 구역도 있다.